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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18] 이번 주에 읽은 아티클 🔖

이해하기 쉬운 코드 작성방법 정리 https://chodragon9.github.io/blog/easy-code/#%EC%9D%B4%EC%A0%9C-%EB%B3%B8%EB%A1%A0%EC%9C%BC%EB%A1%9C-%EB%93%A4%EC%96%B4%EA%B0%80%EA%B2%A0%EC%8A%B5%EB%8B%88%EB%8B%A4 이해하기 쉬운 코드 작성방법 정리 | ChoDragon9 이해하기 쉬운 코드 작성방법 정리 글의 목적 코드 리뷰를 받다보면 본인이 작성한 네이밍의 의미가 모호하다는 피드백을 받거나 로직이 이해하기 힘들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가 있다. 동료들이 chodragon9.github.io 제목 그대로 이해하기 쉽게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다룬다. -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

책꽃이 📔 2022.12.14

[22.12.05-22.12.11] 이번 주의 아티클 📝

2022 프로그래머스 개발자 설문조사 https://programmers.co.kr/pages/2022-dev-survey-event?itm_source=prgms&itm_medium=banner&itm_campaign=index_1&itm_content=banner_id_4390_display_order_1.0&source=school.programmers.co.kr%2Flearn%2Fchallenges 2022 프로그래머스 개발자 설문조사 이벤트 2022 개발자 설문조사 리포트 programmers.co.kr - 12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하고, 추첨을 통해 상품도 준다고 한다! - 직무, 근무 형태, 기술 스택, 커리어를 묻고, 노동요가 무엇인지 등 재밌는 질문도 있다. - 여러 키워드가 나오는데..

책꽃이 📔 2022.12.10

신입 프론트 개발자의 11월 회고 🔖

나 홀로 admin의 '프론트엔드'' 개발 중 있었던 일 😌 이전에는 선배 프론트엔드 개발자님과 함께 어드민, 실제 사용자를 만나는 서비스 둘 다 개발했다. 그런데 이 때부터 그 선배 개발자님은 실제 사용자를 만나는 서비스만 개발하고, 나는 어드민 프론트엔드만 개발하고 있다. 물론 다른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들이 코드 리뷰는 해주시고, 질문을 하면 답해주신다....! 배운 것 📝 - 전에는 선배 프론트엔드 개발자님께 의지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독립(?)한 느낌이다. 책임감, 자기 주도성이 커졌다. 그래서 더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려고 한다. - 전에는 선배 프론트 개발자님이 기획자, 디자이너님과 소통을 많이 하셨다. 나는 내가 담당하는 것에 대해서만 소통을 했다. => 이제는 기획자, 디자이너님과 ..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입사 5-6째 달 돌아보기 😌

들어가며.. 지난 2022년 5월 2일에 입사를 했는데, 어느새 6개월이 지났네요. 지난 반년을 돌아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위주로 적었습니다. 적다 보니 길어져서 한 두 달씩 묶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입사 첫 달과 둘째 달 돌아보기 📝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입사 셋째 달, 넷째 달 돌아보기 있었던 일들과 생각 야근 😢 이때는 월로 따지면 9-10월이었다. 새로운 서비스 오픈이 있었던 달이다. 그래서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바빴다. 야근이 굉장히 많았다. 매주 2~3일은 야근했다. 2시간 야근은 기본(?)이고, 3~4시간 야근하기도 했다. 그중 하루의 wakatime 캡처한 것.. 회사에서 12시간 있었다..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이게..

[22.11.28-22.12.4] 이번 주에 읽은 아티클 😯

개발자로 살아남는 "진짜" 방법 https://f-lab.kr/blog/how-to-be-good-developer 개발자로 살아남는 "진짜" 방법 개발자로 살아가는 이들의 공통된 목표는 당연히 ‘개발을 잘하고 싶다’ 일 것이다. 어떠한 문제 혹은 버그를 만났을 때 자신의 개발 실력으로 전문가처럼 손쉽게 해결하거나, 코딩 테스트의 f-lab.kr - 개발자로 일할 때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괜찮은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1. 기술적 상상하기 - 평소에 서비스 이용할 때,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생각해보기. 2. 기록하기 - 기술 블로그에서 경험했던 내용을 정리하며 문제, 시행착오, 해결 방법을 정리한다. /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는 습관을 키운다. 3. 밖으로 나가자 - SNS, 커뮤니..

책꽃이 📔 2022.12.04

NHN FORWARD 나들이 다녀왔다 🌻

지난 목요일, NHN Forward에 다녀왔다~ 오픈 카톡방에서 NHN 컨퍼런스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청했고, 운 좋게 참가자로 선정됐다~ 목요일이라서 연차 휴가를 내고 다녀왔다. 나들이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다녀왔다~ 호텔도, 근처 더현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예쁘게 꾸며있어서 더 소풍 온 느낌이었다. (장소 선정 👍👍👍) 원래 10시까지는 가고 싶었는데 늦잠을 자서 10시 40분 정도에 도착했다. 등록 선착순 1200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그때 이미 식권이 없었다. 안내 책자에 식권이 포함돼서 그런지, 안내 책자도 받지 못해서 아쉬웠다.ㅠㅠ 세션 👨‍🏫 40분씩 기술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다. 나는 프론트엔드 세션을 두 개 들었는데, 둘 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해주셨다! 사례,..

크롬 화면만 색깔이 이상하게 보일 때

상황 평소처럼 크롬을 띄워두고 개발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 색깔이 이상해 보였다. 해결을 위해 한 노력들 다크 모드 익스텐션 하나 확인 -> 아니었다. 사이트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 봄 -> 다른 사이트도 이상했다. 모니터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브라우저에 들어가 봄 -> 다른 브라우저는 멀쩡했다. 구글링을 했더니 다음 행동을 하라는 글이 가장 많았다. chrome://flags/ 에 들어가서 force color profile을 sRGB로 변경하고 크롬 재시작하기 동료분들께 도움을 청했더니 색약/색맹 모드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하셨다. -> 아니었다. 다른 동료 분이 오셔서 다크 모드 익스텐션이 있는지 봐주셨다. ->!!!!!! 다크 모드 익스텐션이 3개였는데, 나는 ..

[11.21-11.27] 인상깊게 읽은 아티클 🔖

[Korean FE Article] 사용자가 페이지를 떠날 때 안정적으로 HTTP 요청 보내기 https://github.com/yeonjuan/dev-blog/blob/master/Browser/send-an-http-request-on-page-exit.md - 사용자가 웹 페이지를 떠날 때 로그를 남기기 위해서, 요청을 안정적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한 글이다. - 현재 회사에서 백엔드 쪽 에러(api error)만 로그를 남기고, 살펴볼 수 있게 하고 있다. cto님께서 프론트엔드로 로그를 남겨야 한다고 하셨는데, 전혀 감이 안왔다. 이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알게 됐다. 어떤 것을 클릭하거나 어떤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할 때, 로그를 남겨주는 api를 요청하면 된다. - 그런데 브라우저 페이지를 종료하..

책꽃이 📔 2022.11.23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입사 셋째달, 넷째달 돌아보기

들어가며.. 지난 2022년 5월 2일에 입사를 했는데, 어느새 6개월이 지났네요. 지난 반년을 돌아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위주로 적었습니다. 적다보니 길어져서 한 두달씩 묶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입사 첫째달, 둘째 달 돌아보기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입사 첫 달과 둘째 달 돌아보기 📝 지난 2022년 5월 2일에 입사를 했는데, 어느새 6개월이 지났다. 지난 반년을 돌아보고 싶어서 글을 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위주로 적었다. 적다보니 길어져서 한 두달씩 묶 dalseoin.tistory.com 입사 후 두달 간은 신입 개발자들끼리 신입 온보딩 과정으로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셋째 달부터 팀에 소속되어서 본격적으로 실제 서비..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입사 첫 달과 둘째 달 돌아보기 📝

들어가며.. 지난 2022년 5월 2일에 입사를 했는데, 어느새 6개월이 지났다. 지난 반년을 돌아보고 싶어서 글을 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위주로 적었다. 적다보니 길어져서 한 두달씩 묶어서 정리하려고 한다. 첫날(5/2) 회사 전체적인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여러 서비스(슬랙, 노션, 오피스 365 등등)의 계정을 만들고 들어가 봤다. 지문도 등록했다. 자리를 안내받았고,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깃허브, 지라, vscode 등 세팅을 했다. 깃허브 레포지토리를 포크, 클론 받아서 실행시켜봤다. 회사에 다니는 건 처음이라서 점심은 누구랑 먹어야 하나 조금 걱정을 했는데, 동기들과 맛있는 것을 먹었다.ㅎㅎ 2일차 (5/3) 센터 오리엔테이션, 교육(문화/일하는 방법/비전 등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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