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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파이썬] 11279: 최대 힙

https://www.acmicpc.net/problem/11279 11279번: 최대 힙 첫째 줄에 연산의 개수 N(1 ≤ N ≤ 100,000)이 주어진다. 다음 N개의 줄에는 연산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정수 x가 주어진다. 만약 x가 자연수라면 배열에 x라는 값을 넣는(추가하는) 연산이고, x가 www.acmicpc.net 예전 코드(시간 초과) import heapq as hq N=int(input()) a = [] for _ in range(N): n = int(input()) if n == 0: if len(a) == 0: print(0) else: tmp=-hq.heappop(a) # 루트 노드 값 print(tmp) else: hq.heappush(a, -n) -> 잘 짜서 놀랐다(??)..

[백준-파이썬] 4948: 베르트랑 공준

1년 전에 틀렸던 문제를 풀어봤다. 이번에는 과거의 나에게 알려주는 말투로 적어보려고 한다. ㅎㅎ 만우절이니까..ㅎㅎ 문제 보러 가기 4948번: 베르트랑 공준 베르트랑 공준은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하여, n보다 크고, 2n보다 작거나 같은 소수는 적어도 하나 존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명제는 조제프 베르트랑이 1845년에 추측했고, 파프누티 체비쇼 www.acmicpc.net 안녕! 베르트랑 공준 문제구나. 와 저런 수학적인 명제가 있다니 정말 놀랍네. 음 이 문제는 뭐가 포인트일까? 맞아 맞아~ 소수를 구하는 게 포인트겠지~ 너는 어떻게 풀었는지 볼까? while True: n=int(input()) if n == 0: exit() for i in range(n+1,2*n+1): if n==1..

[백준-파이썬] 11653: 소인수분해

TMI 일기 다음 주는 싸피 프로젝트 마지막 주이다..! 다들 프로젝트하느라고 바빠서 알고리즘 스터디를 쉬기로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문제를 풀고 싶어서 백준에 들어왔다. 무슨 문제를 풀까 하다가 '내가 못 푼 문제'를 눌러봤다. 내가 전에 풀다가 실패했던 문제들도 나와서 그것들을 풀어봤다. 먼저 풀 문제는 소인수 분해 문제~~ https://www.acmicpc.net/problem/11653 11653번: 소인수분해 첫째 줄에 정수 N (1 ≤ N ≤ 10,000,000)이 주어진다. www.acmicpc.net 💦1년 전에 시간초과 나온 코드 N=int(input()) # N이하 소수 찾아서 리스트 S에 넣기 S=[2,3] for i in range(4, N+1): if i%2==1: for j i..

면접에서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면접 준비하면서 궁금해서 찾아본 것들

면접을 준비하면서 쭉 프로젝트를 보면서 이것 저것 궁금한 것들이 생겼다. 그래서 정리해봤다. 사실 하나 하나 잘 정리를 하고 싶었지만, 그러지는 못하고 궁금했던 것&대충 정리& 관련 링크 정도만 남긴다.. 나중에 한 주제 한 주제 이해하고 정리하는 글을 쓰는 걸로~~ 주의) 이것들이 면접에서 질문으로 나올지, 중요한 포인트들인지는 잘 모른다...ㅎㅎ 프론트엔드 개발 환경에서 prettier와 eslint를 사용했는데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이었지? 그냥 둘 다 코드 스타일을 잡아주고, 문법 에러 있으면 알려준다고 생각했다.. ESLint: 안티 패턴, 문법 에러를 찾아줌. - 주로 코드 퀄리티와 관련된 것! Prettier : 자동으로 코드 스타일을 정리해 줌. 물론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or " 등)..

내일 면접을 앞두고 그냥 일기

내일 한 스타트업에 면접이 생겼다! 원티드로 지원 -> 과제형 코테 -> 면접이다. 준비를 해야 하는데.... 준비를 하다가 '테헤란밸리'라는 유튜버님의 영상을 봤는데 (스타트업 개발자 분들의 이야기), 스타트업계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서 한 시간 정도 봤다... 이것도 준비라고 할 수 있겠지?? 이제 기본적인 것들도 준비해야겠다. (프로젝트 다시 보기, 포폴 보기, 이력서 보기, 예상질문과 답변 보기 등등)

많이 들어 본 Proxy

프록시.. 어디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뭔지 몰라서 궁금했습니다..ㅎㅎ 그래서 스터디에서 주제로 잡아서 발표했어요~ Proxy 프록시가 뭘까요? 영어 사전에 검색해보면 '대리, 대리인, 대용물'이라고 나옵니다. (네이버 영어 사전) 대리는 '대리 운전'할 때 '대리'이죠. 남을 대신해서 어떤 일을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프록시는 다양한 곳에서 쓰입니다. 스프링의 프록시 패턴, 네트워크의 프록시 등이 있는데, 이 글에서는 네트워크의 프록시를 다룹니다. 참고로 스프링의 프록시 패턴이란, 프록시 객체가 원래 객체를 감싸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하게 하는 패턴이라고 합니다. 이 블로그를 참고했습니다. 여기에서도 '프록시 객체'는 원래 객체를 대신해서 일을 ..

CS 📚 2022.03.24

[백준-파이썬] 2212: 센서

전에 한 코테에서 쓴 맛을 본 후로.. 백준에서 문제를 풀 때 분류를 안 보고 있다! 문제 풀이를 생각해낼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문제 보기 이 문제를 풀 때 한 생각들의 흐름, 풀이 한 위치에 여러 센서가 설치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럴 때 하나만 고려하면 된다. -> set을 이용해서 중복을 제거함. 각 센서의 번호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 센서들을 정렬해서 봐야 겠다. -> sort 각 집중국의 수신 가능 영역의 거리 합이 최소가 되려면, 각 집중국 센서 수신 가능 영역의 시작점과 끝점은 센서 있는 곳인 게 좋겠다. 각 집중국 센서 수신 가능 영역이 조그마한 게 좋다 -> 센서 사이 간격이 큰 순서대로 K-1개 없애자!! 그리고 나머지 간격들..

프로그래머의 뇌(펠리너 헤르만스 지음, 차건회 옮김)를 읽고

책을 사다가, 추천 책으로 이 책이 보였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구매했다! 전에도 인지 과학 책을 읽은 적은 있지만, 인지과학을 프로그래밍과 함께 다룬 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인지과학 + 프로그래밍하면 어려울 것 같기도 했는데,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힌다~~! 내가 경험했던 것들, 또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던 것들이 인지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어서 신기했다. 그분들의 말씀이 진짜 효과가 있는 거였구나~ 해야겠다~ 라는 자극도 됐다. 예를 들어서, 알고리즘 잘하시는 친구는 내 코드를 몇 초 슉슉 보고 무슨 코드인지 이해했다. 그게 너무 신기했는데, 그런 고수는 뇌에 그런 패턴들이 있어서 잘 청킹(그룹으로 나눠 읽기)을 해서 쉽게 이해한다고 한다. 내게 와닿은 내용 위주로 쓰려고 한다! 외우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

책꽃이 📔 2022.03.23

[백준-파이썬] 1025: 제곱수 찾기

문제로 가기 행의 번호와 열의 번호를 각각 등차수열로 봐주면서, 그 칸의 숫자를 이어 붙인다. 그랬을 때 만들 수 있는 정수 중 가장 큰 완전 제곱수!를 구하는 문제였다. 나는 기억이 안나는 수학적 개념이 하나 있어서 쓴다..ㅎㅎ 등차 수열: 연속하는 두 항의 차이가 일정한 수열 위키백과 (이미지 출처- 위키백과) 이러한 식이 나온다. 여기에서 d(두 항의 차이)를 '공차'라고 부른다. 예) 1-3-5-7-9 (2씩 차이), 4-10-16-24-30 (6씩 차이), 1-1-1-1-1 (0씩 차이), 100-99-98-97-96(-1씩 차이) 설명 🗝 a1 즉 첫째 항과 d, 즉 공차를 상황에 따라서 다 봐줬다. N, M이 9보다 작으니 브루트포스하게 쭉~ 봐줘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4중 for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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