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고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하는 날이다. 그리고 가족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의 팀장들'을 크리스마스 이브에 읽기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 말 대잔치~) 나도 낮 시간은 주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 이 책을 읽었다. '완전한 솔직함'을 통해서 성과를 거두고, 삶도 일도 행복한 팀을 만들기 위한 방법들이 생생한 예시와 함께 쓰여있다. 밀리의 서재로 읽었다~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2525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구글과 애플대학교에서 새롭게 시작한 팀장 수업의 모든 것 “방법을 모르겠다는 핑계로 쓴소리 미룬다면,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