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NHN Forward에 다녀왔다~ 오픈 카톡방에서 NHN 컨퍼런스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청했고, 운 좋게 참가자로 선정됐다~ 목요일이라서 연차 휴가를 내고 다녀왔다. 나들이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다녀왔다~ 호텔도, 근처 더현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예쁘게 꾸며있어서 더 소풍 온 느낌이었다. (장소 선정 👍👍👍) 원래 10시까지는 가고 싶었는데 늦잠을 자서 10시 40분 정도에 도착했다. 등록 선착순 1200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그때 이미 식권이 없었다. 안내 책자에 식권이 포함돼서 그런지, 안내 책자도 받지 못해서 아쉬웠다.ㅠㅠ 세션 👨🏫 40분씩 기술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다. 나는 프론트엔드 세션을 두 개 들었는데, 둘 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해주셨다!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