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두둥...! 회사에서 2주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미니 발표를 하는데, 내 차례가 왔다.. 그 주제를 미리 정해뒀는데, 내가 선택한 주제는 'webpack'이었다. 왜 그랬니..? 과거의 나..?? 싸피에서 프로젝트하면서 리액트에서 절대 경로를 사용하고 싶을 때 웹팩 설정을 따로 해야 하는 등 많이 들어봤는데, 잘 몰라서 궁금해서 정했던 것 같다.... 그런데 발표할 때가 올 때까지 안(? 못?) 하고 있다가 급하게 하는 중이다.. 하다 보니 webpack을 하려면 모듈 번들러에 대해서도 말해야 하고, 그러려면 모듈도, 번들러도 이야기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회사는 요즘 vite를 더 많이 써서, webpack보다는 vite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 할 것 같고... 적어도 webpack vs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