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중에 하나는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부트 스트랩, MUI 같은 걸 가져다 쓰기만 하다가 직접 만드는 걸 보니까 신기했다.. 디자인 시스템은, 많이 쓰는 컴포넌트/ 색상/ 폰트 등을 정리해둔 것이다. 인풋, 버튼, 페이지 네비게이션, 모달 등은 자주 쓰이는데 미리 컴포넌트로 만들어두면 통일성 있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을 만든 후에, 이걸 문서화하는 도구로 스토리 북을 사용한다 ~ 리액트 사용자를 위한 가이드도 있다 ~(https://storybook.js.org/tutorials/intro-to-storybook/react/ko/get-started/) 다음에는 컴포넌트를 만들고, 이를 스토리 북으로 문서화해서 보여주는 예시를 이 아래..